내여자 지키겠다는게 아니라 의사로서 내가 처치했고 트랜스퍼까지 내가 한거라고 의사로서 책임 얘기하는데 이게 송은재가 좋아한 곽현이지 싶더라
선주가 다시 상기시켜줌 송은재가 좋아하는 곽현이 좋은 사람임 동시에 좋은 의사라는걸ㅠㅠ
선주가 곽현 캐릭터도 진짜 잘 써주고 있다는걸 다시 느낌ㅠㅠㅠㅠㅠ
연애한다고 일도 내팽겨치는 그런 남자가 아니고 의사로서의 사명감도 살아있고, 연인이지만 그런 부분에선 선 지키고 철저해ㅜㅜㅜㅜ
곽현한테 n번째 반함ㅠㅠ선주야 잘한다 진짜ㅠㅠ
선주가 다시 상기시켜줌 송은재가 좋아하는 곽현이 좋은 사람임 동시에 좋은 의사라는걸ㅠㅠ
선주가 곽현 캐릭터도 진짜 잘 써주고 있다는걸 다시 느낌ㅠㅠㅠㅠㅠ
연애한다고 일도 내팽겨치는 그런 남자가 아니고 의사로서의 사명감도 살아있고, 연인이지만 그런 부분에선 선 지키고 철저해ㅜㅜㅜㅜ
곽현한테 n번째 반함ㅠㅠ선주야 잘한다 진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