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해당 글은 논란이 되자 삭제하였는데,
논란글은 둘째치고, 확인한 바에 대해서만
언급해 봅니다.
제 처남이 군함도 연출부를 맡았습니다.
그리고 해당 단역배우를 챙기는 부분도
처남이 했습니다.
공개된 예고편 및 스냅사진 중
엘리베이터가 위치한 탄광안 장면의 구도
배치 연출은 처남이 맡기도 하였습니다.
해당 글이 올라온 직후 실제 단역배우들 및
스텝진이 반론을 재기하자 해당글은 삭제되었죠.
갖은 고생하면서 챙긴다고 챙겼는데
이런글이 올라와서 적잖이 많이 속이 상한 모양입니다.
저에게까지 하소연하는 걸 보면 말입니다.
그리고 해당 글에서 촬영기간에 언급되어 있는데,
해당 촬영기간도 다릅니다.
촬영이 끝난직후 (언론사에 배포된 단체사진)
세트를 해체전에 영화에 함께한 이들의 참석가능한
가족들을 불러 세트장에서 (개봉전까지 유포하지
않기로하고) 기념촬영할 수 있도록 배려도
해주었습니다.
그때 저와 딸아이도 같이 가서 기념촬영하고
배우들도 만나고 세트장 견학도 했죠.
거기서 일하는 스텝진과 배우들도 직접 보았고
그리고 단역으로 출연한 배우들이 후에
제 처남의 단편영화에 무료 출연까지 해주었습니다.
그 단역배우들과 함께하는 단톡방에서도
해당 글을 올렸다는 사람이 없습니다.
처남왈.
나 촬영 4시간 전에 나가서 난로 다 옮겨놓고 백등유채워놓고 분장끝나면 대시장소로 다시 또 옮겨다주고 그래도 오히려 모닥불은 왜 안펴주냐고 혼나고 땔감없어서 세트팀 각목 몰래 빼다가 불집혀주고 그랬는데 이런취급당하니까....
촬영시간이 안정해지긴... 매일 일촬표랑 데일리콘티 다 붙여서 대기장소에 놔줬는데..
조선인 징용자 고정단역들하고 힘들었지만 너무 재밌게 촬영 잘해서 끝나고도 나랑 단편같이 찍자고해서 단편도 찍어서 지금도 편집하고있는데 ... 매형 보여드린거 그거 같이 찍은건데... 지금도 다같이 모여서 술마시고 캠핑도가고 그랬는데...
이러면서 하소연 하더군요.
처남이 담당했던 파트라 제일 속이 상한듯 하더이다.
처남이 학업도 중단하고 이 길로 진로로 잡은 계기가
저 때문이기도 하기에 영화관련한 하소연은
자연스레 저에게도 이렇게 전달됩니다.
아침에 하소연 하길래 프라임에는 아직 글이 없네..
확인해 주었는데, 외출갔다오니 글이 올라왔군요.
현재까지
누가 왜 무슨 이유로
올렸는지 확인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더구나 해당 단역팀을 맡은 처남 조차도
누군지 모르겠다고 하는데다
단역들과는 친밀해져서 처남 단편영화에도
무상으로 출연해주어서
저와 와이프가 빵이랑 음료랑 식사 등을
챙겨주기까지 했는데
뭔 이런 소리가 나오나 싶습니다.
일단 저 해당글은 사실과 다르니
더이상 논란이 된다면
누군가 악심으로 한다고밖에는 생각들지 않네요.
추가로
욱일기 찢는 장면은
내부 논란속에서 탄생한 장면이라는 것을
언급해 봅니다.
누구는 너무 세다.
누구는 이정도로 메시지를 보여주어야 한다는
의견과 의견 끝에 넣는 것으로 나왔다는 점을
언급해 봅니다.
https://dvdprime.com/g2/bbs/board.php?bo_table=movie&wr_id=1880863
해명글도 많이 읽어줬으면ㅠㅠ
논란글은 둘째치고, 확인한 바에 대해서만
언급해 봅니다.
제 처남이 군함도 연출부를 맡았습니다.
그리고 해당 단역배우를 챙기는 부분도
처남이 했습니다.
공개된 예고편 및 스냅사진 중
엘리베이터가 위치한 탄광안 장면의 구도
배치 연출은 처남이 맡기도 하였습니다.
해당 글이 올라온 직후 실제 단역배우들 및
스텝진이 반론을 재기하자 해당글은 삭제되었죠.
갖은 고생하면서 챙긴다고 챙겼는데
이런글이 올라와서 적잖이 많이 속이 상한 모양입니다.
저에게까지 하소연하는 걸 보면 말입니다.
그리고 해당 글에서 촬영기간에 언급되어 있는데,
해당 촬영기간도 다릅니다.
촬영이 끝난직후 (언론사에 배포된 단체사진)
세트를 해체전에 영화에 함께한 이들의 참석가능한
가족들을 불러 세트장에서 (개봉전까지 유포하지
않기로하고) 기념촬영할 수 있도록 배려도
해주었습니다.
그때 저와 딸아이도 같이 가서 기념촬영하고
배우들도 만나고 세트장 견학도 했죠.
거기서 일하는 스텝진과 배우들도 직접 보았고
그리고 단역으로 출연한 배우들이 후에
제 처남의 단편영화에 무료 출연까지 해주었습니다.
그 단역배우들과 함께하는 단톡방에서도
해당 글을 올렸다는 사람이 없습니다.
처남왈.
나 촬영 4시간 전에 나가서 난로 다 옮겨놓고 백등유채워놓고 분장끝나면 대시장소로 다시 또 옮겨다주고 그래도 오히려 모닥불은 왜 안펴주냐고 혼나고 땔감없어서 세트팀 각목 몰래 빼다가 불집혀주고 그랬는데 이런취급당하니까....
촬영시간이 안정해지긴... 매일 일촬표랑 데일리콘티 다 붙여서 대기장소에 놔줬는데..
조선인 징용자 고정단역들하고 힘들었지만 너무 재밌게 촬영 잘해서 끝나고도 나랑 단편같이 찍자고해서 단편도 찍어서 지금도 편집하고있는데 ... 매형 보여드린거 그거 같이 찍은건데... 지금도 다같이 모여서 술마시고 캠핑도가고 그랬는데...
이러면서 하소연 하더군요.
처남이 담당했던 파트라 제일 속이 상한듯 하더이다.
처남이 학업도 중단하고 이 길로 진로로 잡은 계기가
저 때문이기도 하기에 영화관련한 하소연은
자연스레 저에게도 이렇게 전달됩니다.
아침에 하소연 하길래 프라임에는 아직 글이 없네..
확인해 주었는데, 외출갔다오니 글이 올라왔군요.
현재까지
누가 왜 무슨 이유로
올렸는지 확인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더구나 해당 단역팀을 맡은 처남 조차도
누군지 모르겠다고 하는데다
단역들과는 친밀해져서 처남 단편영화에도
무상으로 출연해주어서
저와 와이프가 빵이랑 음료랑 식사 등을
챙겨주기까지 했는데
뭔 이런 소리가 나오나 싶습니다.
일단 저 해당글은 사실과 다르니
더이상 논란이 된다면
누군가 악심으로 한다고밖에는 생각들지 않네요.
추가로
욱일기 찢는 장면은
내부 논란속에서 탄생한 장면이라는 것을
언급해 봅니다.
누구는 너무 세다.
누구는 이정도로 메시지를 보여주어야 한다는
의견과 의견 끝에 넣는 것으로 나왔다는 점을
언급해 봅니다.
https://dvdprime.com/g2/bbs/board.php?bo_table=movie&wr_id=1880863
해명글도 많이 읽어줬으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