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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파트너’ 지창욱 남지현 최태준이 대본 열공에 빠졌다.
22일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수상한 파트너’(극본 권기영, 연출 박선호) 제작진 측은 촬영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지욱 역 지창욱은 세트나 야외촬영 중 쉴 새 없이 대본을 보면서 캐릭터에 빠져들며 첫 로코 도전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었다. 봉희 역 남지현 또한 그와 밤낮없이 호흡을 맞추는 와중에 대본에 집중하면서 긍정에너지를 발산하는 모습을 더욱 살리게 되었다.
은혁 역 최태준의 경우 촬영을 위해 스튜디오 로비를 걸으면서도 대본은 꼭 손에 쥐고 있어서 눈길을 끌었고, 유정 역 나라 또한 자신의 촬영차례를 기다리면서 대본을 뚫어질 정도로 쳐다보는 열정을 선보였다.
한 제작진은 “ ‘수트너’ 주인공들의 대본 사랑은 유별나다. 이 같은 연기 열정 덕분에 전체 시청률이 자체 최고를 기록할 수 있었고, 특히 뿐만 아니라 2049시청률은 월화수목 프로그램중 당당히 1위 자리에 오를 수 있었다”라며 “남은 방송동안 좋은 드라마를 위해 배우뿐만 아니라 스태프들도 더욱 집중할테니 계속 많은 사랑을 보내주시면 감사드린다”라고 소개했다.
‘수상한 파트너’ 27, 28회는 22일에 공개된다
‘수상한 파트너’ 지창욱 남지현 최태준이 대본 열공에 빠졌다.
22일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수상한 파트너’(극본 권기영, 연출 박선호) 제작진 측은 촬영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지욱 역 지창욱은 세트나 야외촬영 중 쉴 새 없이 대본을 보면서 캐릭터에 빠져들며 첫 로코 도전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었다. 봉희 역 남지현 또한 그와 밤낮없이 호흡을 맞추는 와중에 대본에 집중하면서 긍정에너지를 발산하는 모습을 더욱 살리게 되었다.
은혁 역 최태준의 경우 촬영을 위해 스튜디오 로비를 걸으면서도 대본은 꼭 손에 쥐고 있어서 눈길을 끌었고, 유정 역 나라 또한 자신의 촬영차례를 기다리면서 대본을 뚫어질 정도로 쳐다보는 열정을 선보였다.
한 제작진은 “ ‘수트너’ 주인공들의 대본 사랑은 유별나다. 이 같은 연기 열정 덕분에 전체 시청률이 자체 최고를 기록할 수 있었고, 특히 뿐만 아니라 2049시청률은 월화수목 프로그램중 당당히 1위 자리에 오를 수 있었다”라며 “남은 방송동안 좋은 드라마를 위해 배우뿐만 아니라 스태프들도 더욱 집중할테니 계속 많은 사랑을 보내주시면 감사드린다”라고 소개했다.
‘수상한 파트너’ 27, 28회는 22일에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