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우는 1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월화드라마 '써클: 이어진 두 세계'(연출 민진기, 극본 김진희·류문상·박은미·유혜미, 이하 '써클') 기자간담회에서 "진구씨는 이런 자리에서나 만나지 만날 기회가 없다. 사실 좀 낯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여진구는 "현장에서 선배님이랑 처음 연기했던 게 준혁이가 옛날 범균이의 원룸에 와서 우진을 만나는 장면이다. 그때 이후로 아직 한번도 못만났다"고 덧붙였다.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706160100135690009587&servicedate=20170615
같은 드라마하는데 못마주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