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선 장면만 나오는데도 좋더라..
이런걸 뭐라고 표현하냐...
걍 둘이 서로 처다보지도 않고
대화하는데
긴장감이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아 진짜 내가 느끼는 거 좀
제대로 표현할 글빨 좀 있었으면...
아니 근데 모사장 왤케 호구임..
국정원장이 다뿔어서야 눈치챌줄이야...
쥐새끼 땜시 끝판왕은 너냐! 하며 기대했건만 ㅠㅜ
이런걸 뭐라고 표현하냐...
걍 둘이 서로 처다보지도 않고
대화하는데
긴장감이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아 진짜 내가 느끼는 거 좀
제대로 표현할 글빨 좀 있었으면...
아니 근데 모사장 왤케 호구임..
국정원장이 다뿔어서야 눈치챌줄이야...
쥐새끼 땜시 끝판왕은 너냐! 하며 기대했건만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