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메인이 닭장씬 때 서로 폴인럽했다고 생각하거든.
세자는 자유를 말하는 당찬 여인이 좋고.
가은이는 그런 당찬 여인을 그대로 받아주는 천수가 좋은 거지.
그러면 그 씬에서 서로를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괜히 미소도 지어보고 이런게 필요한데..
이게 세자는 그런 씬이 있는데
가은이는 그런 씬이 없어..
이 다음부터는 모든 씬이 서로 사랑하는 관계라고 진행된단 말야..
닭요리도 안 태웠고..
시장에서 콩콩거리고
안신처로 보낼 때 서로 애절하게 쳐다보고.
이마키스하기까지...
모든 씬이 서로 사랑하는 거 전제라...
작가는 닭장씬에서 폴링럽 끝이라는 전제로 글을 쓰는데..
연출이 못 받아먹었어 ㅠㅠㅠㅠㅠㅠㅠ
내가 군주 연출 좋아하는데 이것만큼은.. 쉴드 못 침.. ㅠㅠ
자 우리 모두 닭장씬에서 폴링럽이라고 레드썬하자 ㅠ
세자는 자유를 말하는 당찬 여인이 좋고.
가은이는 그런 당찬 여인을 그대로 받아주는 천수가 좋은 거지.
그러면 그 씬에서 서로를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괜히 미소도 지어보고 이런게 필요한데..
이게 세자는 그런 씬이 있는데
가은이는 그런 씬이 없어..
이 다음부터는 모든 씬이 서로 사랑하는 관계라고 진행된단 말야..
닭요리도 안 태웠고..
시장에서 콩콩거리고
안신처로 보낼 때 서로 애절하게 쳐다보고.
이마키스하기까지...
모든 씬이 서로 사랑하는 거 전제라...
작가는 닭장씬에서 폴링럽 끝이라는 전제로 글을 쓰는데..
연출이 못 받아먹었어 ㅠㅠㅠㅠㅠㅠㅠ
내가 군주 연출 좋아하는데 이것만큼은.. 쉴드 못 침.. ㅠㅠ
자 우리 모두 닭장씬에서 폴링럽이라고 레드썬하자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