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국뽕 소재라 먹힌다는데
그것도 사람들이 쉽게 한번에 아는 역사적 소재여야 먹히지 아님 아예 코믹이거나 근데 이건 그런것도 아니고
감독이 엄청 뛰어난건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중심 잘잡고 연출하는 감독이고 그래서 첫 영화도 좋았던건데 의문인건 미장센이 좋지 않은 감독이라 소품같은 작은 영화에 더 잘 맞는 감독인데 왜 하필 저런 장르에 넣었을까 싶고
근데 감독이 돌아온 일지매 썼던데 사극에 원래부터 관심이 많았었구나 싶기도 하고
그것도 사람들이 쉽게 한번에 아는 역사적 소재여야 먹히지 아님 아예 코믹이거나 근데 이건 그런것도 아니고
감독이 엄청 뛰어난건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중심 잘잡고 연출하는 감독이고 그래서 첫 영화도 좋았던건데 의문인건 미장센이 좋지 않은 감독이라 소품같은 작은 영화에 더 잘 맞는 감독인데 왜 하필 저런 장르에 넣었을까 싶고
근데 감독이 돌아온 일지매 썼던데 사극에 원래부터 관심이 많았었구나 싶기도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