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를 바탕으로 한
니노미야 카즈나리 주연의 감동 드라마
TBS 스페셜 드라마 3부작
1. 조금은 보은이 되었을까(2006년)
암환자 역
실제로 머리 밀었음
병의 진행상황에 맞춰 점차 말라감
2. 마라톤(2007년)





자폐아 연기
조승우 출연한 말아톤의 리메이크 드라마
3. Door to Door(2009년)


뇌성마비 세일즈맨
이 역할로 원래 안좋았던 허리가 매우 안좋아짐
주로 죽거나 아프거나
이 3부작 드라마로 아래의 상 수상
2006년
제 10회 닛칸스포츠 드라마 그랑프리 남우주연상
2007년
제51회 하시다상
2007년
제 62회 문화청예술제상 TV부문 방송개인상
2008년
제 46회 갤럭시상 텔레비전 부문 개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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