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도 ' Listen in browser ' 누르고 브금과 함께 감상해줘..♡
평범한 우리 가정이 노려지고 있다 ? 미스테리 스릴러
어서오세요, 우리집에 (ようこそ、わが家へ - 이하 '와가야')
* 캡쳐에 사족/설명 등 포함
스포 없음


싸늘한 상사의 표정



솔직히 난 오른쪽 표지가 더 마음에 드는데

디자인의 의미를 설명하는데 내가 그냥 생략했어
상사한테도 말 끊김 ㅠㅠ

결국 일은 신입에게 넘어가고 충고만 들은 채 나옴

우산을 깜빡하고 놓고 가서 다시 챙겨 나가는 주인공
그리고 주인공에 대한 간단한 자기소개(..)가 시작돼







여기서 전철에서 내리는 사람들이 많아서 같이 떠밀려 내려


다시 타려고 줄 서있는데 새치기+어깨빵 당함;

다 자기 먼저 타려고 밀어대서 다른 여자가 넘어졌어


어깨빵한 자식을 떼어내다가 그 사람이 우산을 밟고 넘어짐

그리고 한 여자의 등장!!

이 ㅅㄲ 사과도 안하고 도망감
이렇게 마무리 하고 모두 전철에 다시 타


전철 안에 탄 쿠라타 켄타(남주)를 찾아와서 약주고 병줌 ㅠㅠ


버스가 출발하려는데 뒤늦게 열리는 문.
그리고 누군가 버스에 타고..
( 나 여기부터 굉장히 쫀 상태로 봄 )

;;;; 아까 어깨빵 버스 탔어...

자꾸 남자가 신경쓰이는 쿠라타 켄타

점점 사람들이 내리는데 저 남자는 뒤도 안돌아보고 앉지도 않고 저 자세로 서 있음

내릴 곳에 도착해서 문이 닫히기 직전 뛰쳐 나온 켄타

그럼 그렇지

최소 여기부터는 영상으로 봐야해 정말...

진짜 켄타를 따라 버스를 탔었나봄 ㄷㄷ...
이제 추격전 시작

골목에 아무도 없음 젠장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참을 뛰는데 동네에 사람이 아무도 없어

따돌리기 성공하고 집으로 들어가는 쿠라타 켄타

미친
문을 안 잠궜어..... 밖에서 들려오는 발자국 소리

다급하게 문을 잠그려는데!
★벌컥★

평범한 가족의, 평범한 일상이 이 날을 시작으로 위협받기 시작해
물론 스릴러 장르이니 드라마로 보는게 훨씬 긴박감 넘치고 재밌어
1화를 보기 시작하면 결말까지 한번에 보고싶어지는 드라마야 ㅋㅋㅋ (나도 물론 한방에 정주행)
가벼운 스릴러라 그렇게 무서운 것도 아니라 스릴러 잘 못보는 덬들도 볼 수 있다구우..
엄청난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드라마 ( 덬들이 쉽게 예상하는대로 안될걸..★ )
아라시 아이바 마사키 주연의 10부작 드라마 [ 어서오세요, 우리 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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