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운이 보래오 보래오~~
지운과 하원은 둘 사이의 조금의 틈도 허락하지 않는 듯 꼭 붙어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오늘 방송되는 13회에서는 지운이 하원을 위해 직접 야식을 만들어주며 다정한 남자친구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
지운이 하원을 뒤에서 껴안은 채 함께 음식을 준비하는 모습은 모든 커플들의 로망을 실현시켜주고 있다.
꿀이 뚝뚝 떨어지는 연애 초반답게 지운과 하원은 산책 중에도 포옹을 하는 등 잠시라도 떨어지지 않는 커플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이와 같은 지운과 하원의 모습은 솔로들의 연애세포를 무한 자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