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네기는 다들 여주 할렘에 오글거리는 맛으로 보는 거 아니었나 인소감성? 근데 섭녀 닥빙이라뇨? 여주 쩌리행이라뇨 섭두기라니요 이게 하원이 서우길 걷게 만드려는 작가의 큰 그림이면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