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업튀 카테에만 해당 되는 말은 아니지만...
이번 OST앨범 사면서 과몰입에서 약간 빠져나온? 느낌이라
글을 한번 써본당.
(드라마든 영화 사람 전부 다)
본방 달리고 뭐 할때는 엄~~~청 좋아하는데
그게 역할에 약간 한정적이고...
본체를 엄청 좋아하긴 하지만, 팬클럽 활동이라던지
암튼 기타 등등을 해본적 없는..........
그냥 음.. 이 사람이 참 좋군 이렇게만 되는것 같아.
8n년생인데 지난 내 시절?들을 생각해보면
빠순이(이거 단어 뭘로 바꿔야하지...열성팬클럽활동?) 활동도
한적 없고, 앨범 같은걸 산적도 없고.. 암튼 그렇다ㅋㅋㅋ
근데 배우/가수/드라마/영화 좋아할때는 넘 좋아서 밥도 잘 못먹고
잠도 잘 못자고 하거든? 근데 현생으로 돌아오는 시간이 엄청
빠른것 같아 나는ㅋㅋㅋㅋ
이번 선업튀도 완전 과몰입해서
처음으로 OST앨범도 샀고 (대본집, 블레도 나오면 살 예정)
본체들도 너무너무너무 좋은데,
이상하게 팬미팅이나 단관은 안끌림ㅠㅠ
과몰입하고 싶지 않아서 그런걸까?ㅋㅋ
암튼 나같은 성향의 덬도 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