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박수드림 할머니ㅠㅠㅠㅠㅠㅠㅠ하고 헉 했다가 솔이가 방에 들어가서 울면서 계속 보고싶어 하는데ㅠㅠㅠ 이게 내가 알던 선업튀 주제지 싶더라ㅠㅠㅠㅠ 피하려고 해도 결국은 계속 보고싶어서 그 운명 못벗어나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