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처럼 둘만 술마시다가
15년동안 솔이의 얘기를 태성이한테 듣고
눈물흘리는 선재도 보고싶다 ㅠㅠ
질투는 나지만 나새끼 왜 기억을 못해서 ㅠㅠ
자책하다 담날 아침에 인혁이가 또 신나리셔스 바나나가 된 사연...
안나오겠지 흑 왜 담주 끝나니
그때처럼 둘만 술마시다가
15년동안 솔이의 얘기를 태성이한테 듣고
눈물흘리는 선재도 보고싶다 ㅠㅠ
질투는 나지만 나새끼 왜 기억을 못해서 ㅠㅠ
자책하다 담날 아침에 인혁이가 또 신나리셔스 바나나가 된 사연...
안나오겠지 흑 왜 담주 끝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