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삼 김태성 너무 멋지게 잘 컸다 싶었어
원래대로라면 고등학교 자퇴했을 태성이의 운명을 긍정적으로 바꿔놓은 게 타임슬립의 순기능이랄까ㅎ 솔이는 선재뿐만 아니라 태성이의 인생에서도 참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걸 다시금 느꼈어 태성이의 순애도 참 너무 예쁜데 이뤄질 수 없어서 짠하기도 하고ㅠㅜ
원래대로라면 고등학교 자퇴했을 태성이의 운명을 긍정적으로 바꿔놓은 게 타임슬립의 순기능이랄까ㅎ 솔이는 선재뿐만 아니라 태성이의 인생에서도 참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걸 다시금 느꼈어 태성이의 순애도 참 너무 예쁜데 이뤄질 수 없어서 짠하기도 하고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