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바꾸고 살았어야지 등등의 불호나 반대 이야기는
진짜 뭐라 해야 할지 모르겠음
시놉 부분
작가들은 원래 본인 이야기 많이 써 솔이는 지금 저 얘기 자체를 본인만 알고
다 사라진 이야기라고 생각하는데 못 쓸 이유가 뭐 있어?
남겨두고 싶었겠지 선재가 저거 보고 기억찾는다?라고 생각하는게 더 이상하지
솔입장에서는 ㅇㅇ 솔이가 아는 선재는 죽고 지금은 본인하고 안엮인 선재가 살아있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이게 정상 아니냐 선재 영화 출연도 내용때문에 반대한게 아니고 본인하고 엮일까봐 반대한거잖아 드라마서 다 나왔는데🤦♀️
영화사 일 왜 안 관둬,연예계 일 왜 해
이건 진짜 태초 19솔의 꿈 자체를 전혀 존중 안해서 할 말이 없다
34솔은 태초에 그냥 방구석 유튭 편집자였어 지금 돌아와서 만들어진 본시네마 임솔은
19,20솔이 원래 꿈을 꾸며 이뤄 낸 자리라고 그걸 왜 34솔이 존중하면 안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재랑 엮이면 큰일 날까봐 결국은 내려놓는 일이 되버렸는데 아예 시작도 하면 안됐다 하는건 너무 잔인한거 아님?
이민갔어야지
-이건 뭐 할 말이 없네요 드라마니까 이럼 해외로케와서 엮일 듯^^
오지가서 살아도 정법촬영차 와서 만나겠는데?드라마적 허용^^ 어쩌라고
이름바꾸고 숨어 살았어야지
-임솔강뿅토로 개명시켜 드리겠습니다 임솔도 근데 가족있고 친구 있어요
살던 곳에서 살게는 해줍쇼
전부 ㅋㅌ서 본건데
불호는 이해함 근데 저런식 불호트집은 솔이를 오히려 너무 존중 안하는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