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라마는 주인을 사랑하던 손목시계가 주인을 구하기 위해 머나먼 여정을 떠나 고군분투하는 드라마가 아닐까하는 시계입장을 대입 해봤어쥬인이 죽을 때 타임머신이 되솔이는 주인이의 상대자이기도 하지만 시계가 주인을 구하기 위한 매개체 헛소리야 그냥 ㅋㅋ넘 재밌어 선업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