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라는 생각해봤자 어짜피 판타지고 이건 작가가 설정하기 나름인거라 백프로의 답이 없는거라서
그냥 주는대로 다 받아 쳐먹는중
이거 주면 이거 받아먹고
저거 주면 음 존맛 하면서 저거 받아먹는중ㅋㅋㅋㅋ
다음주가 너무 기대되는데 다음주가 끝이라 그저 우울할뿐.....ㅠ
왜? 라는 생각해봤자 어짜피 판타지고 이건 작가가 설정하기 나름인거라 백프로의 답이 없는거라서
그냥 주는대로 다 받아 쳐먹는중
이거 주면 이거 받아먹고
저거 주면 음 존맛 하면서 저거 받아먹는중ㅋㅋㅋㅋ
다음주가 너무 기대되는데 다음주가 끝이라 그저 우울할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