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에 있어보지 않아서 그러는데
기획자면 드라마에서처럼 대표 말없이 그렇게 다 거절해도 되는거야?
너무 억지스러운 설정이 너무 많았음
솔이 연기 잘한다는 건 알겠는데
너무 눈물 흘리는데다가 현주한테 화낼 때는 진짜 무슨 일인가 싶었어
선재라는 존재가 아무리 커도 이번 화 내내 진전없는 모습이고
선재 타임슬립 설명이 좀더 있었다면 좋았을 거란 생각
업계에 있어보지 않아서 그러는데
기획자면 드라마에서처럼 대표 말없이 그렇게 다 거절해도 되는거야?
너무 억지스러운 설정이 너무 많았음
솔이 연기 잘한다는 건 알겠는데
너무 눈물 흘리는데다가 현주한테 화낼 때는 진짜 무슨 일인가 싶었어
선재라는 존재가 아무리 커도 이번 화 내내 진전없는 모습이고
선재 타임슬립 설명이 좀더 있었다면 좋았을 거란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