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뿌리에서 나온 다른 가지들로 1회차 2회차 3회차가 있던거라 매개체가 있다면 그 이전의 기억들도 결국 같은 자기 자신이라 기억할 수 있다고 생각함근데 여기서 매개체가 시계인거라 시계를 가졌던 선재 솔이 할머니만 이전 기억에 접근할 수 있다고 하면 말이 안되는건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