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선은 하나라 과거가 바뀌면
미래가 즉각 반영되어 바뀐다 이거지만
그냥 바뀐게 아니라 태엽되돌려져서
과거로 다시 되돌려져서 그때부터 살아가는거라 생각하면돼
흔한 시공간이론 스타일은 아니지만
그렇게 과거가 바뀌면 현재의 사람들의 삶도 덧씌워지는거
애초 앞에서 경험했던 미래나 과거가
무의식 속엔 다 묻어져있다는거지
ㅋㅋㅋㅋ 이거 설정 재밌다
+ 그래서 솔이가 타임캡슐에 묻은게 태엽시계인건가..??
미래가 즉각 반영되어 바뀐다 이거지만
그냥 바뀐게 아니라 태엽되돌려져서
과거로 다시 되돌려져서 그때부터 살아가는거라 생각하면돼
흔한 시공간이론 스타일은 아니지만
그렇게 과거가 바뀌면 현재의 사람들의 삶도 덧씌워지는거
애초 앞에서 경험했던 미래나 과거가
무의식 속엔 다 묻어져있다는거지
ㅋㅋㅋㅋ 이거 설정 재밌다
+ 그래서 솔이가 타임캡슐에 묻은게 태엽시계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