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옥상이랑 호수 장면을 데칼로 봤는데
이제보니 세 장면 다 닮은 듯 다른 느낌으로 이어졌었구나
뿌리침의 데칼은 옥상-호수
호수와 장례식은 반대 개념의 데칼
단호한 거절도 있고 마음으로 차마 놓아지지 않는 듯 미련가득한 손짓 애틋한 간청도 담겨있고
마히다 마히다😋
난 옥상이랑 호수 장면을 데칼로 봤는데
이제보니 세 장면 다 닮은 듯 다른 느낌으로 이어졌었구나
뿌리침의 데칼은 옥상-호수
호수와 장례식은 반대 개념의 데칼
단호한 거절도 있고 마음으로 차마 놓아지지 않는 듯 미련가득한 손짓 애틋한 간청도 담겨있고
마히다 마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