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솔이가 태초 기억으로 의식이 넘어가는 형태의 타임슬립을 시작해서 기억이 덮어씌워지는 형태가 유지되어 왔었고
과거를 바꿔서 현재가 바뀌어도 기억이 추가로 덮어띄워질뿐 태초 솔이의 기억이 사라지는것이 아님
이 맥락으로 봤을때 우선 20선재는 죽었으니까 의식이 없어서 회귀를 못했다고 봐야 될거 같은데....
그리고....선재의 시계로 솔이만 2008년 선재를 만나기 전으로 회귀해서 (왜 이시점인지는 아직 모름)
아예 자신을 아는 태초선재가 없어지게 만들어 버린거 같아....
이러면 대체 선재는 기억을 어떤 계기가 있어야 찾고 선재가 가지고 있는 시계는
두번의 타임슬립 기회가 있는 시계인지 아니면 그냥 평범한 시계가 됐는지도 모를일임....
이거 3회만에 풀 수 있는거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