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까지 소나기 서사 날아간 것이
너무 억울하고 분하고 화나고 안타깝고 아쉬워서
맨날 듣던 오스트도 못 들었는데
한 선생님의 포렌식 설명 듣고 갑자기
마음이 평안하졌습니다.
ㅎㅎㅎㅎㅎㅎ
하지만 오늘 14화 그냥 작가 믿고 봐야지 어쩌겠어요 ㅎㅎㅎㅎㅎ
아까까지 소나기 서사 날아간 것이
너무 억울하고 분하고 화나고 안타깝고 아쉬워서
맨날 듣던 오스트도 못 들었는데
한 선생님의 포렌식 설명 듣고 갑자기
마음이 평안하졌습니다.
ㅎㅎㅎㅎㅎㅎ
하지만 오늘 14화 그냥 작가 믿고 봐야지 어쩌겠어요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