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서사는 선재가 왜 잊지못했는지 그게 너무 납득이 가서 그 사랑이 더 애틋하고 좋았던건데
타임슬립 계속하면서 단순히 이뤄지지않은 첫사랑일뿐인데
너를 구하다 죽는거라면 난 괜찮다고 하는 대사도
너무 순정남주 설정값같아서 좀 와닿질않더니
이젠 아예 모쏠이면 그게 더 말이안되는 상황인데
근데 또 연애 몇번 해봤다고하면 캐릭터성 깨지는 느낌이고
그냥 타임슬립 지속할수록 너무 아쉬움
첫 서사는 선재가 왜 잊지못했는지 그게 너무 납득이 가서 그 사랑이 더 애틋하고 좋았던건데
타임슬립 계속하면서 단순히 이뤄지지않은 첫사랑일뿐인데
너를 구하다 죽는거라면 난 괜찮다고 하는 대사도
너무 순정남주 설정값같아서 좀 와닿질않더니
이젠 아예 모쏠이면 그게 더 말이안되는 상황인데
근데 또 연애 몇번 해봤다고하면 캐릭터성 깨지는 느낌이고
그냥 타임슬립 지속할수록 너무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