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같은걸로 엮이는거랑 선재 죽는 순간에 시계 불 들어오고 숫자 생기는거랑 물속에서 선재가 솔이 구할때도 시계찬 손으로 시계찬 솔이 손목 잡는거랑.. 결국 저 시계 두개인게 이 드라마의 절정 클라이막스일거라는건 쭉 빌드업 한거 같아서 절대 설정 붕괴 아니라고 봄ㅋ 시계로 서로가 서로를 살리고 잃어버린 서로에 대한 기억을 둘다 되찾은 이야기야ㅠㅠㅠ미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