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한 거에 집착해서 끝까지 쫓는 이상한 놈들 있어 근데 이런 거에 익숙하지 않는 사람들은 범인이 왜 집착하는지 모를 수 있겠단 생각도 듦 또 너무 자주 나오니까 식상해진 것도 있어 34-2선재랑 싸울 때 그때가 딱 임팩트 있고 좋았는데
실패한 거에 집착해서 끝까지 쫓는 이상한 놈들 있어 근데 이런 거에 익숙하지 않는 사람들은 범인이 왜 집착하는지 모를 수 있겠단 생각도 듦 또 너무 자주 나오니까 식상해진 것도 있어 34-2선재랑 싸울 때 그때가 딱 임팩트 있고 좋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