쟤가 왜 저렇게까지 해 이거에 그냥 연쇄살인마니까? 놓친 피해자라 집착한다? 보는 시청자가 알아서 생각해야 함 그리고 살인마가 죽이는 이유가 있어야 그걸 해결하면서 스토리도 풍부해지는데 피하는 것에만 중점을 두니까 똑같은 것만 반복한다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악역에 서사는 주지 말아야되는 건 맞는데 범인이 저런 행동을 하는 개연성은 있어야 함
그냥 끝까지 계속 주인공들이 피해야 되는 장치로만 써먹거나 마지막에 짠! 저놈이 죽이려던 이유는 이거였다 이런식으로 쓰게 된다면 작가는 쉬운길이라 선택한걸텐데 보는 사람들은 좀 빈약하게 느껴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