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채한테 서방님 소리 듣기 전까지만 해도 혼인은 절대 안함 이 무드였는데 서방님 소리 듣고는 기분 좋아져서는 길채 막 놀리다가 혼인은 여전히 안할거다 그렇게 말하면서도 그전과는 확실히 달라짐.. 길채가 연준이 얘기만 안꺼냈으면 낭자가 그렇게 원하면 생각해보겠다 뭐 이런 식으로 말했을 것 같음 ㅋㅋㅋ
길채한테 서방님 소리 듣기 전까지만 해도 혼인은 절대 안함 이 무드였는데 서방님 소리 듣고는 기분 좋아져서는 길채 막 놀리다가 혼인은 여전히 안할거다 그렇게 말하면서도 그전과는 확실히 달라짐.. 길채가 연준이 얘기만 안꺼냈으면 낭자가 그렇게 원하면 생각해보겠다 뭐 이런 식으로 말했을 것 같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