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락사해야한다고 해서, 교육어렵다 라고 해서
보호자가 그거 듣고 우는데
그 옆에서 노래 불렀다는 영상(이경규가 이야기하고 본인도그때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고 답변함)보고
뭐지??? 이사람??? 했음
개 좋아한다면 그 보호자 마음이 어떨지 알거 아냐
내가 사랑하는 개라 교육 교정 받으라고 신청했는데
개통령이라는 사람이 포기하라고 하면
그 심정이 어떻겠어 그거 듣고 울고 있는데, 그 바로 엎에서
어떻게 노래가 생각이 나고 그걸 부를 생각을 다 하냐고...
진짜 개 사랑하는 사람은 맞고 보호자를 이해해주는 사람이 맞나 싶었음
너무너무 이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