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기사로만 캐릭터 설명을 봤을땐
문차민은 재벌 8세 왕자님+까칠한 성격이라길래 안하무인이겠다 생각했는데 신입왔다고 직원들이랑 아이엠그라운드 하는ㅋㅋㅋ 생각보다 격없는 사장같고
신재림은 아버지 유언따라 부자남자 만나서 팔자 펴보자는 캐릭이라길래 의존적인 캐릭터겠다 싶었는데 첫만남때 고소하겠다는 말 듣고 나한테 반했나? 하는거나 고의-선의 얘기하는거 보니까 의외로 당차고 자존감 높아보여ㅋㅋㅋ
남여주 캐릭 다 매력적이라 본편 기대된다
처음 기사로만 캐릭터 설명을 봤을땐
문차민은 재벌 8세 왕자님+까칠한 성격이라길래 안하무인이겠다 생각했는데 신입왔다고 직원들이랑 아이엠그라운드 하는ㅋㅋㅋ 생각보다 격없는 사장같고
신재림은 아버지 유언따라 부자남자 만나서 팔자 펴보자는 캐릭이라길래 의존적인 캐릭터겠다 싶었는데 첫만남때 고소하겠다는 말 듣고 나한테 반했나? 하는거나 고의-선의 얘기하는거 보니까 의외로 당차고 자존감 높아보여ㅋㅋㅋ
남여주 캐릭 다 매력적이라 본편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