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이나 연기 보면 선율이가 김준 정체 미리 알고있던 설정은 일찌감치 정해지긴한거같음 선율이가 김준 대할때 더 감정을 알기 어렵거나 쎄한 느낌으로 계속 잡아줬어서ㅋㅋㅋ 엄마 살아계시는 동안엔 김준을 건드릴수가 없었다는것도 추가됐고
연출이나 연기 보면 선율이가 김준 정체 미리 알고있던 설정은 일찌감치 정해지긴한거같음 선율이가 김준 대할때 더 감정을 알기 어렵거나 쎄한 느낌으로 계속 잡아줬어서ㅋㅋㅋ 엄마 살아계시는 동안엔 김준을 건드릴수가 없었다는것도 추가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