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내내 그만 볼까하는 구간 자꾸 생겨서 놓을까 여러번 생각듦 결말보고나니까 이걸 본 시간이 아까워지네
메세지도 주고싶고 뭔가 독특하게 해보고도 싶고
캐릭터들로 계급사회 심리보여주고 싶었나본데
작품이 어설퍼 캐릭터들도 작품내용도 다 애매해
박정민캐가 그나마 조금 흥미로웠고
캐릭터들이 전형적이라 캐릭터들로 앓을 재미가 없어
누가 어떠냐고 물어보면 난 굳이 추천하진 않을거같네
메세지도 주고싶고 뭔가 독특하게 해보고도 싶고
캐릭터들로 계급사회 심리보여주고 싶었나본데
작품이 어설퍼 캐릭터들도 작품내용도 다 애매해
박정민캐가 그나마 조금 흥미로웠고
캐릭터들이 전형적이라 캐릭터들로 앓을 재미가 없어
누가 어떠냐고 물어보면 난 굳이 추천하진 않을거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