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차기작품도 독특한 설정 같은데. (ENA 드라마 <나의 해리에게>에 캐스팅되었다)
▶신혜선: “해리성 인격장애의 여주인공을 연기한다. 잘 어울린 것 같다. 대본을 재밌게 봤고, 해보고 싶은 역할이었다.”
▶신혜선: “해리성 인격장애의 여주인공을 연기한다. 잘 어울린 것 같다. 대본을 재밌게 봤고, 해보고 싶은 역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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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은 드라마 '나의 해리에게'로 올해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그는 "해리성 인격 장애를 가진 인물이에요. 제가 하고 싶었어요. 대본을 너무 재미있게 봤거든요. 아직 촬영 전입니다"라며 웃음 지었다. '그녀가 죽었다'에서 시선에 따라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줬던, 신혜선이 보여줄 해리성 인격장애라니, 기대가 더해진다. 되새기고 되새기며 글을 보고 떠올릴 신혜선의 노력을 깊이 신뢰하면서 말이다.
두 기사 다 5월 7일에 진행한 라운드인터뷰 때 같음 해리성 인격정애 역할은 처음이라 역할 새로워서 좋은데 대본이 재밌다니까 더 기대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