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땐 오글거린다고 생각했던 지점들도 어른되고보니까 저렇게 솔직하게 하고싶은일에 정면으로 부딪히면서 노력하는 고딩들이 너무 대단하게 느껴지고 심금을 울린다고...
김수현 송삼동 연기 다시봐도 진짜 잘하고 엄기준 이윤지 같은 쌤들 연기도 인상적이고 다른 아이돌들도 다 그 캐릭터로 보임 진짜 모든 캐릭이 다 좋다... 박혜련 어떻게 이런 드라마를 썼어...
김수현 송삼동 연기 다시봐도 진짜 잘하고 엄기준 이윤지 같은 쌤들 연기도 인상적이고 다른 아이돌들도 다 그 캐릭터로 보임 진짜 모든 캐릭이 다 좋다... 박혜련 어떻게 이런 드라마를 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