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굉장히 객관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아 

본인이 마치 대중의 대표고 본인 취향이 객관적인 기준인 마냥 

본인한테 별로면 남들한테도 별로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애들

아무리 수많은 사람들한테 좋은 평을 받아도 본인한테 안맞으면 그냥 못하는 사람임... 이런 사람들이 글도 되게 썅내나게 씀 지적 받으면 이런 말도 못하게 하냐고 되려 화냄 할말 다 해놓고 말을 못하게 한다고 

취존하라면서 본인이 먼저 취존을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