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수 4 單數

• 1.

  명사 단일한 수.

• 2.

  명사 언어 문법에서 단일한 사람 또는 사물을 나타내는 명사, 

단수 9 斷水

• 1.

  명사 물길이 막히거나 물길을 차단하여 물이 흐르지 못하게 함.

• 2.

  명사 수도의 급수가 끊어지거나 급수를 끊음.

단수 8 端數

• 1.

  명사 일정한 수나 수량에 차고 남는 수나 수량.

• 2.

  명사 수학 ‘끝수’의 전 용어.

단수 3 單手

• 1.

  명사 체육 바둑에서, 단 한 수만 더 두면 상대의 돌을 따내게 된 상태를 이르는 말.

• 2.

  명사 체육 장기에서, 한 수로 승패를 결정하게 된 상태를 이르는 말.

김영수로부터 승패가 결정나고 

끝내고 

끊어내는 건가 싶기도 하고 

그 사람이 단 한사람인데 

그건 이제껏 선재만이 김영수를 잡히게 만듦 

+ 여기서 선재 아빠가 결국 솔이 엄마로부터 구출되는것도 어쩌면 데칼 일수도... 선재가 끊어내는 김영수에 솔이가 구하는걸로

동네 사람들이나 119나 있었을텐데 

아무리 도움을 청해도 아무도 못 듣다가 솔이 엄마가 들은 것도 좀 복선같고 그렇네

• 7. 무명의 더쿠 03:33

  나는 이게 선재=물 상징이라 기사에 따르면 이 시점의 선재는 20세에 칼 맞아서 죽는 거라 물이 없어졌다 그렇다 생각했음. 솔이네 엄마=솔이가 선재 구하는 복선이라 봤고

 무명의 더쿠 = 원덬 03:37

☞7덬 선재가 물의 상징이먼 솔이네 집 물난리 상징은 선재 마음을 표현한 장치일수도 있네
그리고 소나기 + 사건의 저수지 + 비... 다 선재가 곁에 있을때 일어난 일인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