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이네 비디오가게 건물 물난리부터 해서 현재 솔이네 집은 수도 동파되고, 선재네 집도 갑자기 단수되고.
그 외에도 선재 수영선수인건 그렇다쳐도 솔이가 납치당하는 곳은 저수지, 선솔이 늘 재회하는 곳은 한강다리, 인혁이네 고향은 바닷가라 마지막 결전의 장소도 바다가 보이는 절벽. 34-2선재렁 현금도 분수에 빠지고 태성이 차는 침수되고. 선재가 죽는 곳은 수영장. 다른건 그렇다치는데 수도관 에피를 과거에 한번 썼으면서 현재 솔이네 집에서도 나온게 좀 의아하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