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마을인가 거기가 2024년 대한민국인데도 조선시대 풍습을 여전히 보존하고 그런 곳인데 이게 좀 흥미로우면서도 말이 안되는 설정이잖아
이런부분은 제작비를 많이 투자해서라도 잘 살려줘서 시청자를 설득시켜야하는데 그런거없이 거의 말로만 설명하고 넘어감..
그러니까 다음부터 나오는 엘이 현대문물에 적응해야되는 과정 이런게 웃기지도 않고 몰입되지도 않고...게다가 이미 너무 많이 본 설정이기도 하고
이런부분은 제작비를 많이 투자해서라도 잘 살려줘서 시청자를 설득시켜야하는데 그런거없이 거의 말로만 설명하고 넘어감..
그러니까 다음부터 나오는 엘이 현대문물에 적응해야되는 과정 이런게 웃기지도 않고 몰입되지도 않고...게다가 이미 너무 많이 본 설정이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