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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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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이X더쿠🩵] 화해 비건 1위 수분크림 <어성촉촉크림> 체험 이벤트
253 |
05.30 |
16,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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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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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1 |
4,068,2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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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25 |
4,783,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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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29 |
21,209,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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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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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21 |
22,406,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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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 2024 방영 예정 드라마📱 2025 & 제작 확정 라인업 𝙪𝙥𝙙𝙖𝙩𝙚
86 |
02.08 |
615,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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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그니까 자꾸 정병정병 하면서 복기하지 말고 존나 앓는글 써대야함📢📢📢
14 |
01.31 |
627,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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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핫게나 슼 대상으로) 저런기사 왜끌고오냐 저런글 왜올리냐 댓글 정병천국이다 댓글 썅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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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14 |
990,9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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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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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7 |
1,896,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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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ﾟ･*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ﾟ
151 |
22.03.12 |
2,902,9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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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2 |
21.04.26 |
2,147,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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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4/4 ver.)
154 |
21.01.19 |
2,307,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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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7 |
20.10.01 |
2,318,4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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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241 |
19.02.22 |
2,354,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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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 작품내 여성캐릭터 도구화/수동적/소모적/여캐민폐 타령 및 관련 언급 금지, 언급시 차단 주의 ☆★
103 |
17.08.24 |
2,328,3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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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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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4.06 |
2,558,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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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3161 |
잡담 |
난 내배우 필모 다 좋더라 늦게 입덕해서 그런지 아주 작은 역할도 다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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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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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3160 |
잡담 |
선업튀 다만 배우로서 책임감은 더욱 커졌다고 했다. 변우석은 "다음 작품을 준비할 때 단점을 보완해서 좋은 연기로 보답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다. (지금 상황을) 즐기려 하고도 있지만 그다음 작품에 대해서 더 생각이 큰 거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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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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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3159 |
잡담 |
내배우 필모중에 싫어하는게 한개면 다행인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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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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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3158 |
잡담 |
선업튀 변우석 선업튀 너무 하고싶어서 계속 그작품 어떻게 돼가고있냐고 했다는거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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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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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3157 |
잡담 |
변우석은 “‘변우석 노잼’이라는 말은 거짓말이다. 조금 재밌다”
3 |
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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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3156 |
잡담 |
변우석 화법이 진짜 좋다
4 |
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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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3155 |
잡담 |
김수현 어느날 죄수복이 더 좋아
1 |
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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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3154 |
잡담 |
2521은 결말 정해져있었어도 작가가 그걸 잘풀었으면 엔딩 반응 안그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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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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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3153 |
잡담 |
선업튀 아니 근데 진짜 선재가 한거보면 남성용으로는 눈감아줄만은 한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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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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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3152 |
잡담 |
솔직히 백이진 다정하긴 한데 복장 터지게 하는 스타일 아닌가.. 억까라면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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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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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3151 |
잡담 |
최동훈 영화에 좀 도화살 있는 것 같아 ㅈㅇ 타짜 도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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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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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3150 |
잡담 |
천우희 아직 차기작 안정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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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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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3149 |
잡담 |
내 배우 필모 중에 취향 아닌것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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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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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3148 |
잡담 |
천우희 매력있다 연기에 진심인 순둥이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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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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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3147 |
잡담 |
선업튀 인터뷰들 보는데 본체들 코멘 진짜 잘 말아줄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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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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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3146 |
잡담 |
선업튀 선재와 솔은 서로 너무 사랑하지만 계속 어긋나는 순간들이 있지 않나. '고생했어' 그런 생각이 들면서 모든 순간들이 머릿속에 지나가는 느낌이었다. 촬영하는 순간들, '솔과 선재의 힘듦이 이제 끝났구나' 생각이 들면서 너무 크게 다가와서 그렇게 표현이 됐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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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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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3145 |
잡담 |
눈물의여왕 오픈카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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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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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3144 |
잡담 |
별그대는 김수현전지현이 팔딱팔딱 뛰고 있어 지금봐도 어제끝난 드라마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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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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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3143 |
잡담 |
선업튀 촬영이 촉박했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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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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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3142 |
잡담 |
선업튀 이날 변우석은 "'선재 업고 튀어' (류) 선재 역할을 너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나는 아직 선재를 보내지 못해 조금 시원섭섭하면서 아쉽긴 하다. 그래도 16부 안에 끝내야 하는 게 있어서 잘 보내주려고 하고 있다. OTT가 있으니 보고 싶을 때마다 다시 돌려 볼 생각이다. 배우 인생에서 잊지 않고, 계속 돌아볼 작품이 될 거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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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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