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솔이가 걸을 수 있게 됐고,
그로 인해 선재의 죄책감이 없어지면서 우울증+불면증 막아냈고,
그 덕분에 또 선재랑 인혁이 사이도 좋아지고,
하마터면 엇나갈(?) 뻔한 태성이도 좋은 길로 이끌어주고,
그러면서 선재에게 추억을 나눌 수 있는 태성이가 생기고,
어머니 손도 다치지 않고 등등!
너무너무 대견해ㅠㅠ
일단 솔이가 걸을 수 있게 됐고,
그로 인해 선재의 죄책감이 없어지면서 우울증+불면증 막아냈고,
그 덕분에 또 선재랑 인혁이 사이도 좋아지고,
하마터면 엇나갈(?) 뻔한 태성이도 좋은 길로 이끌어주고,
그러면서 선재에게 추억을 나눌 수 있는 태성이가 생기고,
어머니 손도 다치지 않고 등등!
너무너무 대견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