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리다쳐도 십몇년간 내 곁에 있어준 친구가 뭐?? 내 혈육 편을 들면서 버르장머리????? 버르장머어리???????? 하 진짜 어이없어서 진짜 내 친구한테 뭔짓했냐는 소리가 절로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