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연성 있게 납득되더라 현주가 좋아하는 건 이전 에피로 나왔지만임금이? 이랬는데내 밑바닥을 보고도 응원하고 믿어주는 사람이라면사랑에 빠진다는 설정 쌉이해라서 알콩달콩 좋았어 분량이 긴 드라마였으면 비중 더 있긴 했을 커플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