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개가 계속 솔이가 힌트 주고 바꾸려고 함->다 잡음->갑자기 미래가 바뀌고 또 놓침 특히 어제는 말도 안되게 수갑찬 범인이 무장경찰 3명한테서 달아나는 말도 안되는 전개를 하니까 아무리 08-09 시대라지만 24 시청자로서 너무 답답하고 지루함..,, 선재솔 보면서 버팀 ㅜ
타임슬립때마다 다른 전개나 사건이 있었고 티키타카가 됐으면 좋은데 09때 잡은 범인이 24 까지 와서 칼부림 하고 뭐때문에 공개수배까지 된 와중에 기차 쳐 타고 오면서 솔이한테 집착하는지 아무도 모름..........ㅠ 그래서 답답하고 이해가 안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