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의 아파트 입구쪽에 선재가 우두커니 서있다.
아파트 복도로 솔이 휠체어를 밀며 들어온다.
선재가 차례로 켜지는 복도의 센서등을 눈으로 쫓는다.
솔이 집안으로 들어간다.
선재는 하나씩 꺼져가는 센서등 불빛을 슬픈 눈길로 올려다 본다.
무겁게 돌아서는 선재의 모습 뒤로 솔의 집앞 센서등이 꺼진다.
-4화 화면해설 中
솔의 아파트 입구쪽에 선재가 우두커니 서있다.
아파트 복도로 솔이 휠체어를 밀며 들어온다.
선재가 차례로 켜지는 복도의 센서등을 눈으로 쫓는다.
솔이 집안으로 들어간다.
선재는 하나씩 꺼져가는 센서등 불빛을 슬픈 눈길로 올려다 본다.
무겁게 돌아서는 선재의 모습 뒤로 솔의 집앞 센서등이 꺼진다.
-4화 화면해설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