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이미 선율이를 처음 만난 순간부터 선율이를 포함한 많은 고통받는 사람들이 언젠가 아픔이 덜한 시간에 가있을 수 있다면 하고 생각했을 것 같아책 쓰고 싶다는 생각은 선율이 만나는 은연중에 계속 했을 것 같음. 맘먹은건 후반부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