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수사반장1958 이동휘 중년 신사 변신→최우성 어둠 속 질주…‘따로 또 같이’ 수사 돌입 (수사반장 1958)
736 1
2024.05.11 14:06
736 1

 


MBC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기획 MBC 장재훈, 홍석우/연출 김성훈/극본 김영신/크리에이터 박재범/제작 ㈜바른손스튜디오) 측은 8회 방송을 앞둔 11일 ‘따로 또 같이’ 수사에 돌입한 박영한(이제훈 분), 김상순(이동휘 분), 조경환(최우성 분), 서호정(윤현수 분), 그리고 봉난실(정수빈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는 어느 증권사 직원의 투신 사건이 그려졌다. 현장에는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처럼 위조한 유서가 발견된 동시에, 범행을 저지르고 다급히 도주한 듯한 범인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었다. 박영한과 형사들은 사건의 내막을 파헤치던 중, 이것이 단순한 살인이 아니라 주가 조작과 연관되어 있음을 알아차렸다. 억울한 사람들을 위해 진실을 밝히려 했지만, 억울한 죽임을 당한 그를 떠올리는 박영한과 김상순의 대화가 씁쓸한 여운을 선사했다.

시대의 흐름과 함께 범죄도 변화하는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수사 1반 형사들과 신입 여경 봉난실의 출동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번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를 추적하기 위해 그의 집을 찾은 것. 먼저 서호정의 손에 들린 투박한 구두 한 켤레가 눈길을 끈다. 신발 밑창 무늬를 살펴보는 표정이 어느 때보다 진지하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08/0000223200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욘드 X 더쿠 븉방 이벤트💛] 여름철 메이크업착붙, 비욘드 선퀴드 체험 이벤트 403 05.20 53,019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924,736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666,0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043,905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229,942
공지 알림/결과 📺 2024 방영 예정 드라마📱 2025 & 제작 확정 라인업 𝙪𝙥𝙙𝙖𝙩𝙚 85 02.08 578,824
공지 잡담 📢📢📢그니까 자꾸 정병정병 하면서 복기하지 말고 존나 앓는글 써대야함📢📢📢 14 01.31 597,852
공지 잡담 (핫게나 슼 대상으로) 저런기사 왜끌고오냐 저런글 왜올리냐 댓글 정병천국이다 댓글 썅내난다 12 23.10.14 956,624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5 22.12.07 1,871,021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51 22.03.12 2,855,747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1 21.04.26 2,115,549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4/4 ver.) 153 21.01.19 2,258,926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7 20.10.01 2,288,298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239 19.02.22 2,320,568
공지 알림/결과 ★☆ 작품내 여성캐릭터 도구화/수동적/소모적/여캐민폐 타령 및 관련 언급 금지, 언급시 차단 주의 ☆★ 103 17.08.24 2,287,907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2,530,272
모든 공지 확인하기()
13061672 잡담 커뮤 휩쓸릴 때 제일 소름끼치는 건 아무렇지 않게 거짓말하는 애들임 19:46 12
13061671 잡담 내배우 ㅈㄴ 좋아 2 19:46 64
13061670 잡담 걍 이플도 이러다 지나갈걸 꾸역꾸역 케톸 날조하고 이상한 고나리까지 하면서 뭐라하네 19:46 27
13061669 잡담 난 챙피해서 주어 안밝히긴 하는데 19:45 81
13061668 잡담 바로 지적하면 못 앓게 한다고 난리고 나중에 지적하면 음침하다고 난리고 19:45 24
13061667 잡담 늘 말하지만 마플보다 앓는 플이 좋다고 근데 지금 할말은 아니라고요 19:45 20
13061666 잡담 요즘 하루에 한번꼴로 ㄱㅅㅎ 플이 오는듯 19:45 47
13061665 잡담 그동안 낚시글 보고도 앓는거니까 그냥 쓰루하다가 오늘은 큰일남 이러기까지 해서 2 19:45 73
13061664 잡담 선업튀 할머니 선재한테 '서방 간밤에 어디갔다 온거냐' 한것도 할머니 20살때 솔이 남친인거 알고 선재 조각이 사라져서 그런거인듯 19:45 49
13061663 잡담 선업튀 약간 요즘엔 내마음을 모르겠음 1 19:45 42
13061662 잡담 이것도 또 바로얘기안하면 혼자 앓던거기억하고있다가 말한다고 소름끼친다함 19:45 33
13061661 잡담 ㄱㅅㅎ 꺼내는 이유 일타이피지무ㅜ 12 19:45 187
13061660 잡담 선업튀 34선재가 너무 좋아 죽겠어요 2 19:45 31
13061659 잡담 앓지말라고 한것도 아닌데 이러니까 못앓지 이러는것도 개웃김 7 19:44 94
13061658 잡담 낚시가 짜증나는건데 왜 예민충을 만들지 5 19:44 106
13061657 잡담 케톡 주어없이 많이 앓는데 절대 주어 안밝힘 2 19:44 149
13061656 잡담 미안미안 낚시글 싫은거 개인정 함 19:44 102
13061655 잡담 아 강형욱이랑 아내 잘 참다가 보듬 직원들 얘기에 눈물터지는거 왜케 안타깝냐 19:44 51
13061654 onair 선업튀 태초선재 이즈 백🥺🥺🥺 19:44 22
13061653 잡담 선업튀 솔이가 선재 옷 입으니까 완전 이불 느낌인데?ㅋㅋ 3 19:44 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