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이런길채 저런길채 다 좋다고 하니까 길채가 오랑캐 얘기할때 난 장현이가 그래도 좋다/괜찮다/상관없다 이 중에 답할줄 알았는데 거기서 딱 위로의 말 안아줘야지 괴로웠을테니 이 문장은 진심 생각치도 못했어서 본방보면서 와...와.....너무 놀랍고 좋아서 말이 안나왔었어ㅜㅜㅜ 갑자기 새벽에 안아줘야지 뽕참ㅠㅠㅋㅋㅋ 이거 전까진 장현본 새벽 대본 울컥 그 대사도 이걸까 저걸까 하다가 의심의 여지없이 이거였구나로 만장일치된것도ㅋㅋㅋㅋ
앞에 이런길채 저런길채 다 좋다고 하니까 길채가 오랑캐 얘기할때 난 장현이가 그래도 좋다/괜찮다/상관없다 이 중에 답할줄 알았는데 거기서 딱 위로의 말 안아줘야지 괴로웠을테니 이 문장은 진심 생각치도 못했어서 본방보면서 와...와.....너무 놀랍고 좋아서 말이 안나왔었어ㅜㅜㅜ 갑자기 새벽에 안아줘야지 뽕참ㅠㅠㅋㅋㅋ 이거 전까진 장현본 새벽 대본 울컥 그 대사도 이걸까 저걸까 하다가 의심의 여지없이 이거였구나로 만장일치된것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