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 내용 궁금해서 걷는 시간, 자는 시간까지 아까웠던거 오랜만이야
무협성장물 너무 좋다ㅠㅠ
장욱이 본인이 본인한테 도련님이 이러는거 너무 귀엽고 웃겼어ㅋㅋㅋ
이재욱 연기 너무 매력있게 잘하고 보는 맛이 있어서 앞으로 나오는 드라마 다 찾아볼듯!
시즌2는 앞에 조금 봤는데 분위기가 좀 달라서 시즌1 여운을 좀 잊은 뒤에 새로운 드라마 보는 느낌으로 봐야겠어
혹시 시즌2에서 대사나 습관 같은걸로 무덕=진부연인걸 느끼고 좋아하게 되는거야 아님 그냥 아예 남으로 생각하고 좋아하게 되는거야?
전자면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