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으로 시청률 공약을 내세웠다. 장성규는 "세게 가야 한다. 목표는 커야 되니까, 우리가 '눈물의 여왕'을 이기면…"이라고 말했고, 다영은 "오빠 잡소리 좀 하지 말라"며 장성규를 나무랐다. 황광희는 장성규의 말에 동의하며 "'눈물의 여왕' 잡아보자. 25% 넘을 수도 있다"고 했다. 그러자 장성규는 "25% 넘으면 제 전재산 기부하겠다"고 파격 공약을 걸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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